0-2-나의 도를 찾아서

나의 도를 찾아서

본 책에서 논의하듯이, 선형적인 책 서술 방식은 모든 독자를 단일 학습 경로로 강제하는 심각한 단점이 있습니다. 온라인 버전에서는 하이퍼링크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지만, 종이책을 소지한 독자에게는 탐색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부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본문을 "순환형"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독자는 여러 지점에서 시작하여 읽고, 마지막에 "앞부분" 자료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이 권장합니다.

• 주로 주제, 정치 또는 시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는 책의 서문부터 시작하여 차례대로 읽으십시오.

• 개념적, 이론적 또는 광범위한 지적 관심이 있는 독자는 1부와 2부를 건너뛰고 3부부터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 기술적, 기술적 또는 공학적 관점에 중점을 둔 독자는 4부부터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 구체적인 기술과 그 응용에 관심이 있는 독자는 5부부터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 특정 사회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영향에 관심이 있는 독자는 6부부터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 공공 정책, 정부 및 사회 운동에 중점을 둔 독자는 7부부터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어디서 시작하든, 가치를 발견한 대부분의 독자는 계속 읽고, 앞부분의 내용으로 책의 "뒷부분" 이론적 틀을 채워 나가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 책은 살아있는 문서입니다. 인쇄본을 읽고 있다면 이미 오래된 버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https://www.plurality.net/에서 최신 버전을 무료로 읽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을 단순한 독자가 아닌 이 프로젝트의 협력자로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든지 https://github.com/pluralitybook/plurality에서 텍스트에 대한 문제점이나 문제를 ( "이슈" 로) 제출하여 커뮤니티가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수정 사항을 ( "풀 리퀘스트" 로) 제출하여 커뮤니티에서 검토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기여는 인정받고,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기여자에게 인지도와 거버넌스 권한을 부여합니다.

만약 우리가 실수를 했다면, 그것을 초대장으로 받아들여 주십시오. 우리가 틀렸다고 생각되면 바로잡아 주십시오. 우리가 여러분의 공동체 언어로 말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는 버전을 만들어 주십시오.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면, 자료는 저작권이 없으므로 원하는 것을 가져가고 나머지는 두십시오. "왜 아무도 이것을 하지 않을까?"라고 묻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바로 그 아무도 아닙니다.